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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이명박을 움직이는 100인' 특집 기사가 흥미로웠다. 평소 이명박 후보에 대해서 아는 것은 '밀어붙이기식 정책 진행 그리고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대통령감으로 적합하냐 마냐의 기준에 있어서 대통령 개인의 성향, 도덕성 모두 중요하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으며, 어떤 부류인지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면에 있어서 이번 기사의 이명박 후보 성향에 대한 몇몇 부분은 제법 객관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시사IN 성향이 반부패 척결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다양한 출신 지역, 학교 모두 두 부류로 분리 되었다. 이명박 후보의 성향이 캠프내에서 경쟁을 유도한다는 점이 이 사실을 뒷받침 한다. 과거 누구 밑에 있었던지 상관 없이 현재 역할 및 능력을 잘 소화할 수 있느냐에 관심을 둔다는 점은 의외였다. 물론 과거를 묻지 않는다는 말이 곧 자신의 부적절한 도덕성도 변할 수 있다로 확대 해석할 수 있는지는 좀 더 생각해 볼 문제이다. 이유야 어쨌든 '재능이 있으면 과거를 문제 삼지 않는다'는 얘기는 인상 깊었다. 그리고 캠프내에서 활동하는 그들이 내년 총선에 한 자리씩 차지할 것이다라는 내용을 보면서 정계에 입문하는 방식이 보통 이렇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대선은 얼마 안남았는데 아직 후보들의 성향과 그들을 지지하는 관계자에 대해 너무 무지몽매한 사실이 부끄럽다. 개인적으로 우리 나라가 훌륭한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일보 후퇴하는 일이 있어도 그 동안 우리 생활 곳곳에 쌓여 있는 비민주적이며 비인간적인 모습들이 차근차근 고쳐지는 과정을 겪었으면 한다. 누구를 뽑아야 이런 과정을 묵묵히 잘 수행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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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도영~
사막에서 오..
by 피아골 at 03/13 잘지내지? 바쁜 와중에.. by 도령이 at 03/12 근데 아직도 밧데리가 .. by 피아골 at 09/09 발끈하긴... 계속 눈에.. by 피아골 at 08/21 영어쓰지마-_- by 도령 at 08/20 도영이 돌아왔다! -_-; by 피아골 at 07/12 오빠가 돌아왔다. 추천!.. by 도령이 at 07/12 이런 오늘도.... 10:00 정.. by 피아골 at 07/11 굳! ^*^ by 눼 at 07/07 오늘 KBS 스페셜로 또 .. by 피아골 at 06/05 |